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승일희망요양병원에 후원금 전달…루게릭병 환자 지원 동참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승일희망요양병원에 후원금 전달…루게릭병 환자 지원 동참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대표 박성기)이 2월 5일 승일희망요양병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중증 신경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돌보고 있는 의료기관의 운영 취지에 공감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병원 관계자들과의 간담과 함께 후원금 전달이 이뤄졌다.

승일희망요양병원은 승일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전문 요양 시스템을 갖춘 곳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를 통틀어도 드문 형태의 전문 요양병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질환 특성상 장기적인 간호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개원 이후 약 10개월간 운영이 이어지고 있으나, 루게릭병 환자 간호의 특수성으로 인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현재 병동은 3개 층 규모로 구성돼 있으나, 간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이 중 2개 층만 가동 중인 상황이다. 입원실 역시 기존 6인실 구조에서 환자 간 간격과 간호 편의를 고려해 4인실로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박성자 상임이사는 병원 운영 현황과 관련해 “환자 돌봄의 상당 부분이 체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간호 인력에 의존하고 있어, 인력 수급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병원에서는 기독교 3개 교회의 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환자 돌봄과 함께 정서적 지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후원과 관련해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관계자는 “질병과 싸우는 환자들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 봉사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와 나눔을 통해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은 그간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한 기도와 후원을 통해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승일희망요양병원 방문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승일희망요양병원은 루게릭병이라는 희귀·난치 질환 특성상 장기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의료기관으로, 후원금은 병원 운영과 환자 돌봄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외부의 관심과 연대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종교 단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를 함께 살피는 사례로, 질병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네이션스 성결선교연합회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동명 아동복지센터에 100만 원 후원금 전달

 



올네이션스 성결선교 연합회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은 지난 1월 30일 동명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동명 아동복지센터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아동복지기관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퇴소 이후의 삶을 대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생활 지도와 교육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병행하며 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 측에 따르면 현재 4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에는 관악구 베이비박스를 통해 입소한 유아를 포함해 여러 경로를 거쳐 보호를 받게 된 아이들도 있다. 황언정 복지사업 선임부장은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교사들이 교대로 심리상담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정서적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의 역할이 크다”고 설명했다.

아동복지 현장을 둘러싼 여건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아동·학생인권조례 시행 이후 현장에서는 훈육과 생활 지도를 두고 고민이 커지고 있으며, 만 18세가 되면 센터를 퇴소해야 하는 구조 속에서 이후의 자립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사회적 관심과 함께 국가 차원의 자립 지원이 확대되면서 보호종료아동, 즉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센터는 퇴소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홈커밍 데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연결을 유지하고 있다.

황언정 선임부장은 이번 후원에 대해 “아이들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마음의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단체의 관심이 현장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성기 대표는 “가정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은 손길이지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영관리부 주진돈 차장 역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연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승일희망요양병원에 후원금 전달…루게릭병 환자 지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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