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사랑,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뜨개질 대회
추운 겨울
엄마가 정성스레 뜨개질로 만들어주신
조끼며 모자, 목도리, 벙어리 장갑 등
사랑이 담긴 방한용품들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했었는데요
각박한 요즘 세상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광경들
남녀노소 함께 하는 정겨운 광경입니다
학생들과 젊은이들은
영상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가방도 휴대폰 케이스도
요즘 대세인 바라클라바에도 도전해 보는데요
실력들이 참 좋았습니다
한 코 한 코 뜨개질 대회로
따뜻한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이희진목사님 ,이희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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